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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세미나가 시작된 이야기

since 1986.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이 전해지다!

몸이 아프고 가난했던 오창명 목사님이 계셨다.
1980년대 부산에서 목회를 하던 그는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했다.
당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병원 한 번 가기 어려운 시절이기도 했지만
혹, 돈이 생긴다 해도 자신의 병원비로 쓰고 싶지 않았다.
차라리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껏 복음을 외치다가 하나님 앞에 서고 싶어했다.

그는 기회만 되면 박옥수 목사에게 ‘부산에 넓은 장소를 빌려 놓을테니 꼭 와서 말씀을 전해달라’고 부탁했다.
"박목사 나 이제 복음을 위해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주님 만나기 전에
꼭 박목사와 같이 부산에서 크게 대전도집회를 하고 싶네.
이 귀한 복음을 몰라서 고통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네!"

그러나 노(老)목사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지 못하고 1985년, 하나님 품으로 가셨고
이듬해인 1986년, 부산 이사벨여고 무궁화회관에서 그토록 하고 싶다던 박옥수목사 초청 대전도집회가 개최되었다.

오창명 목사는 먼저 눈을 감았지만 그의 기도는 놀라운 열매를 맺었다.
700여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죄사함을 받았고 집회를 개최하고 있는 동안에 부산에 3개 교회가 개척되었다.
또한 그 때 전해진 설교는 ‘죄사함 거듭납의 비밀’ 이라는 설교집으로 출간되어 약 100만권이 판매(14개 언어)되어
사람들에게 성경이 말하는 죄사함이 무엇인지 쉽고 정확하게 알려주어 지금까지 책을 통해 죄사함을 받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박옥수목사 성경세미나는 1986년 부산 이사벨여고 무궁화회관 대전도집회를 시작으로
전국 대도시로, 해외로 확산되어 복음을, 성경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죄사함의 비밀을 가장쉽게 알려주는
독보적인 세미나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